연구내용.  LFA-based diagnostics

현재 in vitro 진단은 혈액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혈액을 기반으로 하는 진단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다. 혈액을 기반으로 하는 진단이기 때문에, 환자의 채혈이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채혈의 불편함과 고통, 그리고 이러한 채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 문제들이 있다.

또한, 이러한 채혈을 위해 전문 진단 검사실을 방문하여야 하고, 이렇게 해서 이루어진 검사의 진단 결과를 취득하기 까지 장시간 소요된다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미래의 진단 방법들은 신속하고 편리한 현장 진단을 할 수 있으며, 특정 질환에 대해서 정확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면서, 또한 특정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다른 질환들을 동시에 다중 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어야 한다.

이러한 개선된 진단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서 현재의 혈액 기반의 진단이 아닌 구강 기반의 진단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이유는 구강을 기반으로 하는 검사는 채혈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채혈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구강을 통한 진단은,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특정 질환에 대한 자가 진단이 가능하고, 이러한 진단 결과를 확인하는 데까지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즉, 신속하면서 간편하고, 경제성 있는 진단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의 그림은 Lateral flow assay system을 도식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 LFA 시스템은 대표적인 in vitro 진단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혈액이나 구강내의 특정 질환에 대한 항원이나 항체의 유무를 진단하여 질환의 감염 여부를 진단해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LFA 시스템은 기타 분석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진단 결과를 빠른 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한 자가 진단이 가능한 유용한 진단 방법이다. 우리 연구실에서는 이 LFA 시스템에서 질환의 감염여부를 알려주는 test line에 기존 방법과 다르게 protein nanoparticle을 사용함으로써 민감도의 문제를 해결하여 구강 기반의 진단에 사용하고자 하였고, 보다 경제적인 방법을 개발하고자 한다.

In vitro diagno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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